제조/생산 라인의 시뮬레이션은 오래전부터 활용해온 분야입니다.

  •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경우
    1. 비생산적인 장비를 배제할 수 있는가?
      그에 대한 결과로 생산 코스트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가?
      또 이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이러한 이슈를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검토가 필요할 때 가장 적합한 툴이 시뮬레이션입니다.
    2. 생산 오더의 패턴이 불규칙하게 변화할 때 – 주문 생산의 경우에는 필연으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그동안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병목공정이나 병목설비로 알고 있던 내용에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즉 병목이 이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할 때 이후 공정에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연속적으로 반응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검토할 때 시뮬레이션 툴 보다 더 적합하고 편리한 툴은 없습니다.
    3. 재공품이나 자재창고등의 공간이
      위의 1) 과 2)의 경우에 충분한지?
      아니면 얼마나 부족한지?
      또 지금 검토하는 공간이 충분한지? 등을 고려할 때 시뮬레이션 툴보다 적합한 툴은 없습니다.
  • 시뮬레이션 툴이 엑셀이나 다른 툴과 다른 이유는?
    1. 위의 내용을 검토 할 때는 단순한 엑셀 계산만으로는 현장의 동적인 변동상황(완전히 자동화된 생산 설비가 아닌 경우는 작업자의 숙련도, 생산 제품의 난이도, 전공정에서 넘어오는 반제품의 운송량등에 변동 폭이 발생합니다) 을 엑셀로는 단순 계산할 수가 없게 되며, 설령 이러한 변동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검토한 내용이 실제 실행시점에서는 다양한 문제가 현장에서 발생하게 되고 생산에 차질을 주게 되어 생산비용을 증가 시키는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2. 이러한 현장의 다양한 변동 요인의 상황을 통계 분포를 활용하여 동적인 변수값으로 고려하여, 현실과 유사한 모델을 개발한 후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면 신뢰성 있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특히 생산 라인 전체의 능력(Capacity) 검증은 단순한 단위 라인의 경우에, 기존의 엑셀이나 계산식으로 일,월,년 단위 생산 능력을 계산하고 검증하여 투자계획 수립이나 연간 생산계획을 수립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고객의 다양한 품종이 주문 패턴에 따라 변화가 심할 경우에는 계산된 생산능력이 믿을 수가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 라인의 병목 발생하거나 다양한 단위 설비및 컨베어, 호이스트 크레인, AGV등 다양한 반송 장비가 중간에 개입될 때는 엑셀이나 일반적인 계산으로도 능력 산출이 어렵게 됩니다.

아래는 다축 로보트를 이용한 생산 흐름의 일부를 Flexsim 을 활용하여 실제와 동일한 장비의 능력 특성을 입력하여 처리하는 모습을 시뮬레이션 한 모습의 동영상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살펴보면 특히 비주얼이 실제와 유사한 모습으로 자체 제공하는 비주얼 라이브러리와 속성 데이터를 활용하여 손쉽게 3D모델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